국제중
친구가 다니는 국제중이 8월, 2월에 편입 받음을 알게 되었다. 2월은 너무 늦었지만 8월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.
친구랑 통화도 해봤는데 그냥 평소애 하고 산거 알려주니까 친구 말로는 다 자소서 소재 된다 카더라. 독후감 쓰기, 웹사이트 만들기, 학교 필기 단점 보완하기, 책 필기하기, 토론하기, 발표하기, 질문하기 등등... 너무 흔한 것 같지만 중학교니까 고등학교 입시보단 덜 빡세길... 아 경쟁률은 중학교가 훠어얼씬 높지만 뭐 대입은 안그러겠냐. (라고 친구가 말했다)
쨌든 합격은 못할 것 같지만 지금 중학교를 돌아보고 고입을 연습할 기회가 있는데! 그걸 무시하면 난 이때까지 고입을 하나도 안 준비해온 입장으로서 말만 하고 실천을 안하는 겁쟁이 아니겠나?
근데 문제가 하나 있다. 보통 자소서를 쓰면 어떤 진로랑 연계지어서 활동을 쓰고, 학교 특징이랑도 연계지어서 쓴다. 내가 학교 특징을 모르는 건 찾아보면 금방 아니까 둘째치고, 내가 진로가 1년마다 바뀌며 한 활동도 진로랑 관련없다!